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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세 줄 요약

  1. 지수는 기술적으로 한 시름 덜 수 있는 구간에 진입했으나, 여전히 높아져있는 국채금리가 다양한 우려들로 파생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불안심리는 지속되고 있는 상황.
  2. 특히, 이번 주부터 고용지표 발표를 시작으로 본격화될 Macro 이슈들에 대한 시장의 반응에 따라 보다 기민한 대응이 필요.
  3. 다만 지난 주 후반에 그랬던 것처럼 연초라는 시기적 특성상 다양한 Micro 이슈들이 나와줄 수 있어, 해당 모멘텀을 통해 Macro 불확실성을 극복할 수 있을지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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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acro Review: 만병의 근원, 국채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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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지수는 큰 변동성과 함께 새해 첫 주를 시작했습니다. 연말을 맞아 별다른 모멘텀이 부재하던 증시에 그간 높아져 온 10년물의 레벨이 계속해서 부담으로 작용함에 따라, 지수는 유의미한 거래량을 동반하지 않은 채로 한 주 내내 계속해서 아래로 흘러내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만, 목요일 장중 낙폭을 확대하던 증시는 나스닥 지수 기준 60일선 부근을 지지하며 반등하더니, 금요일 장에서 기업들의 여러 Micro 모멘텀들을 바탕으로 5일간의 하락세를 뒤로하며 추세전환을 꾀하는 모습을 보이며 주간으로는 -0.5% 하락으로 선방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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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물지수보다는 선물지수로 보면 더 명확한데,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나스닥 선물 지수의 지지/저항선은 위 차트에서 하늘색으로 표시된, 11월 당시 전고점 라인입니다. 선물 지수는 월요일에 해당 지지선을 이탈한 이후 화요일, 목요일 이틀 연속으로 재돌파를 시도했다가 실패로 끝나면서 9월 이후 처음으로 60일선을 이탈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7월 엔캐리 사태 직전 고점 지지선(보라색 선)**을 지지한 후 반등하고, 금요일에는 **전고점 라인(하늘색 선)**까지 재돌파해 추세 전환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으로는 12월 초 고점을 찍은 후부터 이어지고 있는 **하락 추세선(빨간색 선)**을 돌파하는지의 여부가 중요해졌습니다. 이번 주부터 시작될 기업들의 Micro 모멘텀들을 바탕으로 지수가 다시 한 번 상승추세를 이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스닥 선물지수는 여전히 초록색 상승채널 속에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주식비중을 어느 정도는 가져가도 된다는 판단입니다.